바차커피아이러브파리1 바차(바샤)커피 추천 '아이 러브 파리' 드립백 후기 바차커피(Bacha Coffee) 추천 '아이 러브 파리' 드립백 후기 안녕하세요 놀꺼야♪ 입니다. 지난번 바샤커피 싱가폴 창이공항점 방문후기에 이어 본격적으로 구매한 커피를 하나씩 뜯어보려고 합니다. 영광의 첫번째 타자는 바로 'I Love Paris (아이 러브 파리)'! '아이 러브 파리'는 Fine Flavored Coffee (추출물을 추가해 향을 더한 커피)로 베리향과 견과류향이 가미되어 있어요. 드립백을 여는 순간 진한 향이 확 올라와서 이미 커피를 내리기 전부터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개인적으로는 견과류보다는 베리향이 좀 더 강한 것 같아요. a.k.a 너무 좋아요 ㅠㅠ 바샤커피의 소개 문구에는 프랑스 파리의 거리를 가볍게 거니는 느낌을 주고, 베리와 견과류가 연인의 품에 안긴 듯한 미각.. 2022.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