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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커피드립백2

바차(바샤)커피 추천 '아이 러브 파리' 드립백 후기 바차커피(Bacha Coffee) 추천 '아이 러브 파리' 드립백 후기 안녕하세요 놀꺼야♪ 입니다. 지난번 바샤커피 싱가폴 창이공항점 방문후기에 이어 본격적으로 구매한 커피를 하나씩 뜯어보려고 합니다. 영광의 첫번째 타자는 바로 'I Love Paris (아이 러브 파리)'! '아이 러브 파리'는 Fine Flavored Coffee (추출물을 추가해 향을 더한 커피)로 베리향과 견과류향이 가미되어 있어요. 드립백을 여는 순간 진한 향이 확 올라와서 이미 커피를 내리기 전부터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개인적으로는 견과류보다는 베리향이 좀 더 강한 것 같아요. a.k.a 너무 좋아요 ㅠㅠ 바샤커피의 소개 문구에는 프랑스 파리의 거리를 가볍게 거니는 느낌을 주고, 베리와 견과류가 연인의 품에 안긴 듯한 미각.. 2022. 3. 9.
급이 다른 향과 풍미, 바샤(바차)커피 '톨테카 초콜릿' 드립백 추천 급이 다른 향과 풍미 바샤커피(Bacha Coffee) '톨테카 초콜릿' 드립백 밥없이는 살아도 커피없이 못사는 커순이는 요즘 바샤커피에 푹 빠져있습니다. 매일 아침 바샤커피 향을 맡아야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정도 (거의 마약 수준 ㅎ) 이 보물을 왜 이제 발견했을까요 ㅋㅋ 바샤커피(Bacha Cofee)란? 럭셔리 커피로 알려진 바샤커피는 아프리카 모로코의 브랜드로 모로코와 싱가폴에 지점이 있습니다. 100% 아라키바 커피 품종만을 쓰고 모로코 전통방식으로 로스팅을 합니다. 바샤커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고급스런 오렌지 컨셉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색과 명품 이미지 때문에 커피계의 에르메스라고도 불립니다.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아서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에는 싱가폴 본점에 줄이 어마어마합니다. 온.. 2022. 1. 22.